삼청동















명동 던킨 도넛 안.
바람이 매서운 날.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삼각대사고는
신나서 죠니타고 찍으러 갔다.



길이가 너무 짧아

벤치 위에 올리고 찍었다.





학교에서.





서울서 보기 힘든 총천연 그라데이션.





깃털





뭔가 멋진 날개같은 느낌을 찍고 싶었지만,
더이상 뒤로 걸어갈 수 없었다 -_-




사진의 수평도 못맞추는..
차안이니까 봐주세요..






용평에서의 아침

밤새도록 그렇게 퍼부어 놓고도 

아직 덜 풀렸는지 잔뜩 찌푸린 하늘.




월정사 전나무숲

시간상 끝까지 보진 못했다.

폭우로 냇가는 엉망으로 쓸려있었지만
신선한 공기가 온몸 깊숙히 퍼져가는 느낌.

독특한 나무가 많아서
찍을거리가 많았다.






열심히 사진 찍는 형아.









이번 엠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듬직한 뒷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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