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ula 만세다


https://draculatheme.com/vim/




닭죽의 추천 Noto mono ,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Noto sans mono





bash shell script color


BLACK=$(tput setaf 0)

RED=$(tput setaf 1)

GREEN=$(tput setaf 2)

LIME_YELLOW=$(tput setaf 190)

YELLOW=$(tput setaf 3)

POWDER_BLUE=$(tput setaf 153)

BLUE=$(tput setaf 4)

MAGENTA=$(tput setaf 5)

CYAN=$(tput setaf 6)

WHITE=$(tput setaf 7)

BRIGHT=$(tput bold)

NORMAL=$(tput sgr0)

BLINK=$(tput blink)

REVERSE=$(tput smso)

UNDERLINE=$(tput smul)


PS1="\[${WHITE}\](\[${YELLOW}\]\u@\h\[${WHITE}\])\[${NORMAL}\]$ "

for editor


editor { font-family: D2Coding, "D2Coding" !important;}
linenumber {font-family: Hack}
activeline {}

/*
  You can only use the following style.

  - color, font-family, font-style
  - text-shadow

  Example:
    color: #adadad;
    font-style: bold;
    text-shadow: 0 1px rgba(0, 0, 0, .8);
*/
header {}
code {}
blockquote {}
li1 {}
li2 {}
li3 {}
hr {}
img {}
a {}
em {}
i {}
strong { font-style: bold;}

for viewer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oding.css);

pre,
code {
  font-family: Hack, 'Nanum Gothic Coding';
}

pre {
  padding: .5rem;
  line-height: 1.25;
  overflow-x: scroll;
}

a,
a:visited {
  color: #3498db;
}

a:hover,
a:focus,
a:active {
  color: #2980b9;
}

.modest-no-decoration {
  text-decoration: none;
}

html {
  font-size: 12px;
}

@media screen and (min-width: 32rem) and (max-width: 48rem) {
  html {
    font-size: 15px;
  }
}

@media screen and (min-width: 48rem) {
  html {
    font-size: 16px;
  }
}

body {
  line-height: 1.85;
}

p,
.modest-p {
  font-size: 1rem;
  margin-bottom: 1.3rem;
}

h1,
.modest-h1,
h2,
.modest-h2,
h3,
.modest-h3,
h4,
.modest-h4 {
  margin: 1.414rem 0 .5rem;
  font-weight: inherit;
  line-height: 1.42;
}

h1,
.modest-h1 {
  margin-top: 0;
  font-size: 2.827rem;
}

h2,
.modest-h2 {
  font-size: 1.999rem;
}

h3,
.modest-h3 {
  font-size: 1.414rem;
}

h4,
.modest-h4 {
  font-size: 1.121rem;
}

h5,
.modest-h5 {
  font-size: .88rem;
}

h6,
.modest-h6 {
  font-size: .707em;
}

small,
.modest-small {
  font-size: .707em;
}

/* https://github.com/mrmrs/fluidity */

img,
canvas,
iframe,
video,
svg,
select,
textarea {
  max-width: 100%;
}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css?family=Open+Sans+Condensed:300,300italic,700);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css?family=Arimo:700,700italic);

html {
  font-size: 18px;
  max-width: 100%;
}

body {
  color: #444;
  font-family: 'Nanum Gothic Coding', Hack;
  font-weight: 300;
  margin: 0 auto;
  max-width: 48rem;
  line-height: 1.45;
  padding: .25rem;
}

h1,
h2,
h3,
h4,
h5,
h6 {
  font-family: 'Nanum Gothic Coding';
}

h1,
h2,
h3 {
  border-bottom: 2px solid #fafafa;
  margin-bottom: 1.15rem;
  padding-bottom: .5rem;
  text-align: center;
}

blockquote {
  border-left: 8px solid #fafafa;
  padding: 1rem;
}

pre,
code {
  background-color: #fafafa;
}

결국 윈도우와 맥 모두에 LaTex를 컴파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정했다. (http://loekohc.tistory.com/819)

사용해본 결과 윈도우 버전인 TeXworks Editior는 자잘한 버그가 많아 그 완성도가 떨어진다.

맥에 별 어려움 없이 설치한 TeXShop이 훨씬 완성도도 높고 편집도 용이하다.


결국, 그래픽 작업과 실험은 연구실 윈도우 컴퓨터로 진행할 듯 하고, 

논문 작업은 맥에서 진행하는 게 속편할 것 같다.


그러니까, 스크리브너와 맥을 연동할 수 있다던 그 포스팅을 어서 읽어야지.


급하게 스페셜 이슈로 논문을 내려고 보니 LaTex만 받는단다...

아아..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간인데,

수소문했더니 친절한 아는 동생이 링크들을 막 던져준다.

이 문서 하나만 읽으면 웬만한 건 다 만들 수 있단다.

http://faq.ktug.org/faq/lshort-kr


우선 툴 설치.

윈도우부터.

http://wiki.ktug.org/wiki/wiki.php/Windows%EC%97%90%EC%84%9C%20%EC%84%A4%EC%B9%98%EC%99%80%20%EC%84%A4%EC%A0%95


음.?! 설치가 안된다.

tar: canot 어쩌구 biber.exe 가 없네 뭐 이런 내용. 찾아보니 해결책이 있다.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184814

V3가 biber.exe를 바이러스로  생각해 지웠다는 것, 무튼 그래서 폴더 째로 나도 예외 등록을 해두고 설치 진행.


에러가 다시 발생

xzdec: (stdin): Unexpected end of input

tar: Only read 3656 bytes from archive C:\usr\texlive\2014\temp\clearsans.tar

untar: untarring C:\usr\texlive\2014\temp\clearsans.tar failed (in C:\usr\texlive\2014\texmf-dist)

untarring C:\usr\texlive\2014\temp\clearsans.tar failed, stopping install.

이건 또 뭔가.


배치파일로 설치하는 건 포기하고 다른 방법 찾아보기.

http://wiki.ktug.org/wiki/wiki.php/InstallTL2014Windows




맥에 설치는 의외로 간단한 것 같은데...

http://wiki.ktug.org/wiki/wiki.php/MacOSInstall

MacTex의 레티나 지원하기

http://retinizer.mikelpr.com/

스크리브너와 LaTex

http://doeun.blogspot.kr/2014/02/blog-post.html

TexShop 이라는 앱이 무료란다. 이걸 설치해볼까. 이러다가 진짜 논문을 순전히 맥으로만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맥에는 우선 TexShop 설치 완료. 추가적으로 뭐 필요한 건 따로 없음.


윈도우에서도 마지막 방법으로 설치 중


여기서 Shift To Scheme-Full 을 눌러 실행 중이다. 엄청 오래걸릴 듯 하다.

네이버 글을 티스토리로 연동하게 된 경위


블로그에 광고달기 시도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해나가다 보니 기왕 하는거 커피 값이나 벌어보자 싶었다. 그래서 알아본게 구글의 애드센스.

정말 설픈 내용의 블로그들을 보아도 이런 저런 광고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는 어쩌면 나도 광고 하나쯤은 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조금의 검색을 하고 구글 애드센스 계정을 신청했으나 돌아온 것은 매몰찬 거절의 메일 한 통.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 30개 정도만 있어도 승인이 났다고 하는데 나는 왜 콘텐츠 불충분인가 !

처음엔 진지하게 알아본 것도 아니거니와 사실 방문자 수도 얼마 없기 때문에 그다지 큰 돈이 되지도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접음.



-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에버노트로!

-

다음 날 연구실에서 실험을 돌리는데 실험이 열심히 돌아가느라 컴퓨터는 사용 불능이고, 그 시간동안 논문 읽기는 싫고 (?) 해서 다시 찾아 본 애드센스. 2014년 이후 애드센스 허가 기준이 조금 빡세졌다는 글이 보인다. 그리고 역시나 30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며 나처럼 하소연 하는 사람도 많다. 자료 조사를 하다보니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었는데, 어느 것도 확실한 건 없었다.

우선은 글이 많아야 한다는 게 가장 포인트 인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네이버에 포스팅 해둔 에세이 습작들.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글을 어떻게 가져올지 한참을 살펴보았는데 그나마 제일 간편한 방법은 이 블로그에 소개된 에버노트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에버노트를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글 티스토리로 가져오기 >> http://min-blog.tistory.com/1526


여태 그 유용하다는 에버노트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 안그래도 언젠가 가입해서 활용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올커니 기회가 왔구나.

에버노트 가입은 겁나 쉽다. 이메일 치고 비번 설정하고 끝. 연구실 컴퓨터에는 에버노트 프로그램과 크롬 확장 기능으로 에버노트 클립퍼를 설치하고, 맥북에는 맥북용 에버노트를 설치했다.





그리고 맥에서는 주로 사파리를 사용하니 사파리용 에버노트 웹 클립퍼도 설치했다. https://evernote.com/intl/ko/webclipper/

클립퍼를 설치하고 나면 이렇게 확장 플러그인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로 가서 (우클릭이 비활성화 되어있다면 풀어준 후) 티스토리로 옮길 글을 드래그를 해 준 다음 우클릭을 하면 선택한 부분을 에버노트로 보내는 게 가능하다.







그 뒤 에버노트에 스크랩 된 것을 확인해보면 그림과 글자 모두 멋지게 저장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에버노트에서 티스토리로

-

에버노트에 있는 글을 티스토리로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바로 티스토리에서 에버노트의 글을 가져올 수 있는 플러그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친절히 나와있다. >>http://notice.tistory.com/2150


유의할 점은 에버노트에 자료들을 저장할 때 태그로 꼭 “티스토리” 혹은 “tistory” 이렇게 지정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위의 공지사항에 소개된 방법으로 설정한 뒤 글을 쓰러 들어가면 전에 없던 이런 버튼이 보인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에버노트에서 티스토리 태깅이 된 글들을 불러와 선택할 수 있다.



이제 내용은 다 불러왔으니, 제목을 적어주면 티스토리로 옮기기 완성.




마치며

사실 이걸 한다고 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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