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인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겠노라.






우유를 마시기 위해 깔루아를 샀다 (?)







홈스테드의 커피빙수는 우유니 커피빙수보다 4천원이 비싸면서 맛은 1/4 정도.

브런치 샌드위치는 어반팜 보다 2배 비싸면서 맛은 1/2 정도.

인테리어 말곤 건질 것이 없구나.


깔 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그렇게 보기 좋으시다며

찰칵찰칵









나도 그래.

라코스테 피케티를 정갈하게 개어 깔별로 정리해놓은 옷장이 갖고 싶어.






홍대 카페 비터 스윗 사운드


한번씩 인디 음악가들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나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음료수,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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