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에서 일하다가 유세윤, 홍인규, 이상구, 그리고 서프라이즈에서
단역으로 연기하시는 외국인 여자분을 봤다.
개콘 패밀리들 앉아있는 테이블에 내가 직접 두손으로
바베큐 폭립과 빕스 스테이크, 서비스로 통감자 한개를 갖다줬다 아하하하..
홍인규랑, 유세윤과는 간단하게 얘기까지 했다구 !!
아하하하 =ㅛ= ,
엥간한 연예인이면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달까. ㅋㅋ
하지만,,
소심함에 싸인을 받진 못했다는,,
정말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구 ㅠ_ㅠ
단역으로 연기하시는 외국인 여자분을 봤다.
개콘 패밀리들 앉아있는 테이블에 내가 직접 두손으로
바베큐 폭립과 빕스 스테이크, 서비스로 통감자 한개를 갖다줬다 아하하하..
홍인규랑, 유세윤과는 간단하게 얘기까지 했다구 !!
아하하하 =ㅛ= ,
엥간한 연예인이면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달까. ㅋㅋ
하지만,,
소심함에 싸인을 받진 못했다는,,
정말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