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 돌리기와 발차기를 중점적으로 했다.

토나올 뻔.


팔은 이제 18번 정도면 25미터를 간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연습이 필요하겠다.

발차기는 한참 모자르다. 아주머니 한분을 끝까지 못따라갔다.


너무 팔에만 신경쓰지 말고 발차기도 신경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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