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뿌듯한 기분으로 퇴근했다. 아이디어가 적용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닥부터 짜가는 터라 심적 부담이 크다.

진작 진행했다면 빨리 끝났을 일을 이리도 끌었다니..

그래도 잘밤이니 어제보다 진척이 있었음에 감사하고 단잠을 청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