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의 Nothin' on you 를 듣다가,
도대체 이 매력적인 목소리의 피쳐링은 누구인가!? 싶어서 찾아본 Bruno Mars.

아무래도 작곡을 위주로 하는 듯 그의 앨범은 아직 한 장도 없다.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유튜브에서 본 그의 공연 영상.
요즘 완전 푹 빠졌다.

올린 이의 말을 빌어보자면, Sean Kingston을 위해 작곡한 노래라는 후문이 있다는데,
지금 Sean Kingston 노래를 다 찾아들어보고 있는데 안나온다.

Mars의 마이스페이스에 가보면 EP on the way라고 적혀있다.

그의 앨범이 빨리 나오길 기대해본다.

아래에는 Bruno Mars의 Innocent  공연 영상.

음악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너무 열정적이어서 에너지가 나한테까지 전달되는 느낌.




끝자락에 Love Lockdown으로 넘어가는 센스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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