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으로 북적였던 애플샵과,

검색 없이 들렀던 취향 저격의 카페,

그리고 라미 미니언즈 한정판

숨막히게 바쁜 나날을 보내다,

더 늦지않게 가을을 느끼자 싶어

처음 찾았던 율동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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