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특론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TED 라는 홈페이지를 본 것
TED의 부제는 바로 "Ideas Worth Spreading" 이다.
널리 퍼뜨릴 가치가 있는 영상들.
마침 그 중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링크를 건다.

MIT 에서 개발하고 있는 Six Sense.
오감 + 컴퓨터 하나. ㅋ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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