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e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처음으로 아르페지오를 연습하는 계기가 되었던 곡이다.
공연까진 연습이 충분치 못해서 노래만 불렀지만, 겨울 방학때 종종 짬내어 계속 연습할 계획이다.
이런 저런 코드를 찾아보다가 가장 쉬운 코드를 찾아내서 카포 끼고 연습 중이다.


간단한 아르페지오로 < 5 - 4 - 3 - 4 > 를 세 손가락으로 열심히 튕기며 연습 중.

위 그림에선 Capo1 이라고 되어있지만 남자키로는 상당히 낮으니 4 Capo 정도 두면 부르기 편하지 싶다.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Chorus 부분에서는 아르페지오를 < 5 - 4 - 2 - 3 > 으로 튕기면 조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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