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마우스가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다
장시간 사용시 손이 저려오는 난감함이 있어
새로운 마우스를 알아보던 도중..

연구실 분들의 고가의 로지텍 무선 마우스보다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Razer사의 DeathAdder

실제 판매하시는 분 께서도
다른 레이저 마우스보다 평이 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또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그립감

쥐었을 때 너무 편했다.
생긴것도 므쟈게 마음에 들고,
특히 뱀 문양에 푸른 빛이 은은하게 들어왔다 나갔다 할 때 .. *-_-*



이 저렴한 색상의 마우스 패드와 손목 보호대는,
연구실에서 문구류 주문할 때 분명히 검정색으로 주문했거늘..
어째서 이런 참담한 색상의 제품이 배송되었는지..OTL

쨋든, 오래 오래 잘 써야지.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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