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윈도우와 맥 모두에 LaTex를 컴파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정했다. (http://loekohc.tistory.com/819)

사용해본 결과 윈도우 버전인 TeXworks Editior는 자잘한 버그가 많아 그 완성도가 떨어진다.

맥에 별 어려움 없이 설치한 TeXShop이 훨씬 완성도도 높고 편집도 용이하다.


결국, 그래픽 작업과 실험은 연구실 윈도우 컴퓨터로 진행할 듯 하고, 

논문 작업은 맥에서 진행하는 게 속편할 것 같다.


그러니까, 스크리브너와 맥을 연동할 수 있다던 그 포스팅을 어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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