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만 있음. =ㅗ=


촌놈처럼 63빌딩을 마구 찍어댔더랬다.
마지막은 살곶이다리.

출발 전 영셩과 영호형의 자전거에 바람을 넣는 중


 중간지점에서 잠시 휴식, 필구형은 맞바람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다.


63 building !!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었달까나..
그리고 주열형과의 포토타임 ㅋㅋ
영셩은 헬멧 틈새로 머리카락이 삐져나오는 것이 고민이라 하셨다.


도착 후 대충 찾아간 밥집 이었으나, 반찬이 솔찬히 맛있었고,
특히 마지막의 만두는 우왕ㅋ굳ㅋ 겉절이 역시.. *-_-*
인상적인 주열형의 쌍꺼풀 사진

돌아올땐 좀 밟았다.

모두들 수고하셨슈미당 =ㅂ=/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