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디 뻔한 스토리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화려한 액션을 끼얹으니 엄청난 것이 탄생했다.

B급을 표방한 S급 영화!

기존 헐리우드의 대인 격투신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날렸다.

수트 간지는 덤.


후속작 꼭 나왔으면 좋겠다.

Manners Maketh Man-!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