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이 필요없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 쯤 꼽을 수 있겠다.
관점이 어떠냐, 가설이 어떠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달까.

놀란 아자씨는 관객 낚아내는데는 달인이다.
퍼덕퍼덕 낚인 나는 인셉션 DVD가 나오면 바로 살 생각이다.

상상력이 부족한 이에게는 지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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