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워

저자
찰스 아서 지음
출판사
이콘 | 2012-08-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디지털 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인가?『디지털 워』는 영국에서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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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말로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철저하게 이해하려면 열정적으로 그것에 미쳐야 합니다. 그것을 곧바로 집어삼켜서는 안되고 차근 차근 곱씹어야 합니다. by 스티브 잡스


- 회사는 현장에서 나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Underdog: 약체

  힘겹게 싸워나가며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을 어마무지하게 좋아하는 마소. 그들이 한참 뒤떨어진 검색엔진에 뛰어들 때 그 프로젝트에 붙인 이름이 underdog라고 한다. 엔지니어의 정신과 잘 부합되는 것 같다. 내 현상태와도.


- 우리의 선택은 이성적인 계산의 결과이다. 하지만 동시에 미처 깨닫지 못하는 감정적인 요인의 결과이기도 하다.


-재미 없어서 결국 중간 반납. 누가 어떻게 승리했냐 보단, 여기나온 누구도 백이면 백 다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데에 왠지 위안(?) 비슷한 걸 받았다.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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