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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장 그르니에 (민음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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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이해할 수 있는 구절, 단편이 몇 없었다.
공감하면서 읽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몇 몇 구절들이 기억에 남는데,
그 역시 내것으로 하기엔 너무 벅차거나 너무 세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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