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잠시 숨돌릴겸 잡설.

1.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싸이 방문자 수의 절반을 넘어버렸다.
매일 매일 이렇게 나름대로는 높은 힛수를 보이지만,
어째선지 댓글이나 그런건 거의 없는... :[

뭔가, 정말 전문적으로 써볼까? 하다가도,
사실 여길 연건 지극히 개인적인 목표니까, 그냥 또 고이 접어서 쓱.

2.
더 늦기 전에 영어공부를 시작하자.

꿈을 크게 가지기로 했으면,
그만큼 준비해야할 것 아니냐.

3.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 가있는 내내 비가 내린다는데,
뭔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거 없을까?

혹시 제주도에 사시는 분이라면 조언좀 댓글로..
(달리가 없지..-_-)

4. 
휠사마는 하고 싶어 하셨던 일렉 기타를 연습하신다.
휠사마 다니는 학원에 같이 등록해서 나도 뭔가 배워볼까 싶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게 난 여전히 무섭다.

겁쟁이 같으니라고.


생각을 대충 정리했으니,
그럼 어서 어서 일을 좀 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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