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차피 감기 때문에 공부 하기도 글렀겠다

마음 먹었던 블로그 스킨 변경을 완료했다.

HTML에 CSS 까지 몽창 건드리면서 원하는 색깔에 거의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 완료.

잘 써야지. 완전 마음에 든다.

상쾌하게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저스틴 횽아와, NAS의 illmatic 등등
음악을 준비하고,
foobar2000을 다운받고 예쁜 스킨을 설치했다.

아, 이쁘다.

그리고 네이트온 최적화를 했다.
불필요한 광고를 다 제거하고, 쪽지나 대화거 걸려도 소리가 안나게,
즉, 교수님이 의심하시는 "다른용무중" 으로 하지 않아도 조용히 음악을 들을 수 있게.


그래, 아침부터 딴짓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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