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remon.com/heaven/

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일본어 번역기는 이거.
한글 이름을 입력했을 때의 결과는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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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9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1세에, 즉 서기 2066년에 엑시던트로 생애를 끝냅니다. 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면서 훌륭한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0년의 봄의 일입니다. 나는 정말 설명이 대하지 않는 사정으로, 어느 별장의 파티에 초대됩니다. 거기서, 인생관을 뒤집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약간 명심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1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인생의 주역은 자신이 아니면」은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모두에게, 잘 부탁드립니다.지금부터 앞의 인생을 즐겨 주세요. 보다 2066년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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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뭘까. 1월 초에 별장 갈 일이 없는데 -_-;;;;; 
인생관을 뒤집는 사건이라니..!?;

한자 이름을 입력했을 때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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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9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8세에, 즉 서기 2073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주위에 폐를 끼치고만이었지만, 즐거운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년의 봄의 일입니다.
나는 있는 영화가 계기로, 프랑스의 와인밭에 나가게 됩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메모 해 두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8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세상 대개의 일은, 하면 어떻게든 된다」라는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도 후회해가 없는 인생을 즐겨.

걸보다 2073년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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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성공한 삶은 아니구나..=_=;

쨋든, 재미로 봤는데 둘 다 결과는 앞으로의 인생을 즐겨라. 후회가 없도록 하라. 뭐 그런거군.

누가 만들었을까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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