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답답해서 어떻게 쓰냐..=_=
밑에 부분을 내린다고 하더라도
열 한 줄?

orz

뭔가 사적인 일은 최대한 기숙사에 와서
퇴근한 후나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환경이 너무 열악해..ㅠ

그리고, 여기서 포토샵이 돌아가던가 -_-;;;

하아.
책상 위에 있던 CRT 모니터 딸린 컴퓨터도 버려버렸고,
책장도 싹 정리했다.

블로그 작업이나, 사진 정리, 책 읽기 들을
이제 연구실이 아니라 집에서 하려는데,
노트북이 제일 걸리네 =_=

눈에 아른거려, Viao Z 시리즈..
사실 HP Probook으로도 충분하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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