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신작이 검색어 리스트에 줄줄이 오르더니,
영등위에서 수정조치를 내렸던 포스터까지도 몽땅 검색되고 있다.

진심으로 느끼건데,
언론에서 누가 죽었다는 말 빼곤 모두 노이즈 마케팅이구나.


개인적인 의견으론 김옥빈의 다리를 제외한 수정 포스터가 훨씬 더 박쥐 이미지와 어울리지않나 싶다.

뭔가 데롱데롱 메달려있잖아.


ps. 네이버 캐스트의 영화스페셜에 나오는 박보영 양은, 매우 귀엽군화.
     하지만, 박보영양, 연기를 하기엔느 너무 슬픔이나 어둠이 없다.
     아직 아픔을 모를 나이라서 그런가 . 이 분도 잠시 쉬다 나오시면 성숙 내면 연기 작렬하실 수 있을까.
     그냥 저 이미지대로 가다간 그녕냥 꼴 나는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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