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맞춰두었던 화속강을 버리자니 돈이 없고 해서 그대로 살리기로.

대검은 뭔가 답답해서 화속 부여되어있는 유닉 마봉 광검을 싸게 하나 사서 사냥중이다.

목표는 반의 노블 글러브.

예전의 화려한 과거를 뒤로하고 지금은 기피캐릭터가 된 듯 하지만,

역시나 손맛이 재미지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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