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칼 하나만 있으면...!!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끝에 가성비 최고라 불리는 이어폰을 찾았다.

에티모틱 리서치 사의 다른 이어폰들도 궁금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관심 밖이었는데,

$39 의 가격에 심지어 귀의 건강을 위해 엄청 높은 저항을 단 제품이 있다고.

바로

ETY.kids5

에티키즈라고도 불리는데 

아아 노란색이 탐난다.










강동원이 검은 연기를 헤치며 걸어 나올 때 없던 종교도 생김

김윤석은 어떠한 직업을 연기하더라도 비주류의 실력가가 되는구나.

박소담은 두 남자배우에 1mm도 밀리지 않았다.


시리즈로 나왔으면.




중요한 장면은 결국 잘생긴 애들이 해결한다는 말들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결국 주인공은 '그림'이 필요한 장면들은 미남이 될 때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한효주는 예쁘다.



유쾌한 재난 영화.

원작인 책의 첫 장을 본 사람이라면 알테다.

딱 영화가 그 분위기다.

화성이건 지구건, 인생이란 것 자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니 망했다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순간 순간 살아내는 수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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