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kohc

• 하루키 이자식…(찔려서 그러는 건 아니라능) 2013-08-25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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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루 발 , 젤리곰 두 마리 2013-08-24 19:18:52

  

• 오레오 빙수. 맛나지만 활짝 웃을 수 없다는 게 함정. 2013-08-24 19:19:21

  

• 10page 인테리어 완전 내 스타일이다. 집을 이렇게 꾸미고 싶을 정도.(집이 없다는게 함정ㅋ) 2013-08-24 20:17:52

  

• Jazz를 쥐똥만큼도 모르지만 하루키의 소개글들을 보다보면 찾아듣게 된다. Thelonius Monk Solo on Vogue, Smoke gets in your eyes(아 막 뭐 잘 모르는데 좋다. // 미투 아이패드 앱은 글감 첨부도 안되네. 짲) 2013-08-24 21:48:25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원하던 책의 ebook을 구했다. 번역본이 없어 원서로 읽는 중인데 iBook으로 읽으니 모르는 단어를 영영사전으로 보게 되서 적잖이 영어공부가 될 듯.(좋다. 아이패드는 역시 미니.) 2013-08-23 17:53:26

  

• 교수님 생신(맛났던 스테끼들) 2013-08-23 21:43:07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가을 밤이 곧. 2013-08-22 15:58:20

  

• 내 그림 솜씨가 좋았더라면 바로 질렀것지 ㅋㅋ(교보 갈 때마다 하아아) 2013-08-22 17:01:04

  

• superga 흰색 단화, 유니클로 레깅스진, insanely simple 책(오늘 지르러 갑니다) 2013-08-22 18:39:21
• 하늘이 이런 건 분명 가을이 오고 있다는 뜻이야.(올 가을이 유난히 기다려지는 이유는 살이 빠져서 입고 싶었던 대로 입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지.) 2013-08-22 18:56:11

  

• 오늘 하늘 좋으다 2013-08-22 22:18:04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