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먹은 샌드위치 중에 제일 맛있었다.

파니니도 감동.


가격은 안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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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명동 롯데백화점 구석에서 많은 인파를 모으고 있는 폴바셋 매장







네이버 라인 스티커 캐릭터 샵

귀여운 아이들이 잔뜩.!








카페에 이어 백화점 입점까지.


웹툰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 번 가보겠다던 그들의 다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정성어린 스토어다.


인테리어에 센스가 그득히 묻어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제품의 퀄리티 자체도 단순히 캐릭터만 박아 넣은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귀여워 미칠 것 같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 강신주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고 있다. 나처럼 인문학 젬병인 사람에게 인문학의 역할이 뭔지, 어떤 식으로 생각해가며 읽는 것인지 알려주는 기분이다.(한 챕터씩 읽으며 문득 철학은 사고가 확립될 시기의 청소년들이 꼭 공부해야 할 학문이 아닌가 싶었다. 사고의 방식이 굳어버리기 전에 다양한 사유의 흐름을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2013-10-04 09:58:17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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