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펼쳐들고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읽었다.
철학박사 강신주가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인문학 저서 48가지를 소개해주는 책으로,
나처럼 인문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인문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삶의 어디까지 걸쳐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문학이 어렵다,
어디에 쓸모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산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펼쳐들고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읽었다.
철학박사 강신주가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인문학 저서 48가지를 소개해주는 책으로,
나처럼 인문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인문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삶의 어디까지 걸쳐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문학이 어렵다,
어디에 쓸모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22일에서 2013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느닷없는 강풍이 불어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에 색색깔의 잎들이 옹기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