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특론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TED 라는 홈페이지를 본 것
TED의 부제는 바로 "Ideas Worth Spreading" 이다.
널리 퍼뜨릴 가치가 있는 영상들.
마침 그 중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링크를 건다.
MIT 에서 개발하고 있는 Six Sense.
오감 + 컴퓨터 하나. ㅋ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고성능 ‘아머추어’(armature) 이어폰을 개발했다.
아머추어 이어폰은 일반제품보다 10dB 이상 고감도를 자랑하며, 왜곡이 적어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고주파 대역에서 높은 음량을 재생할 수 있어 전문가나 음악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100달러 이상 가격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독자 개발 제품도 없었다.
이어폰 전문기업 아이사운드(대표 박철 www.i-sound.co.kr)는 3년여 개발기간 끝에 ‘아머추어’ 이어폰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월 10만개 생산능력의 전자동라인을 구축중이며,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머추어’는 이어폰에 내장된 진동판에 운동에너지를 전달해 소리를 내는 U자 모양의 금속과 전자석을 말한다. 전류에너지 손실 없이 진동판에 직접 전류흐름이 전달되기 때문에 소리를 내는 떨림이 정교하다. 이에 반해 일반제품은 진동판과 연결된 코일에 전류흐름이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구조여서 성능이 떨어진다.
‘아머추어’ 이어폰은 슈어(Shure), 필립스 등 음향업체들이 100∼500달러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지금까지 보급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애플이 아이팟용으로 79달러짜리 제품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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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보고, 우선 궁금하게 된 것이 '아머추어' 이어폰, 그리고, 저 회산데..=_=
회사는 이미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이구먼.ㅎ
쨋든, 디자인과 가격이 궁금하구먼.=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