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드의 커피빙수는 우유니 커피빙수보다 4천원이 비싸면서 맛은 1/4 정도.

브런치 샌드위치는 어반팜 보다 2배 비싸면서 맛은 1/2 정도.

인테리어 말곤 건질 것이 없구나.


깔 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그렇게 보기 좋으시다며

찰칵찰칵









나도 그래.

라코스테 피케티를 정갈하게 개어 깔별로 정리해놓은 옷장이 갖고 싶어.








서울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우유니

이곳의 인테리어와 음악, 심지어 나오는 노래들 까지 전부 내 스타일이다.

여행을 주 테마로 하고 있고, 팀 버튼을 좋아하시는지 저번 전시회 이후로 팀 버튼 소품들도 눈에 띈다.

삭막한 자취 존인 사근동의 꽃 같은 카페.

커피 빙수를 강추!

여지껏 이만한 가격에 이런 맛을 내는 빙수를 본 적이 없다.





왕십리에 있는 바 The Bucket List by Akon

인테리어와 소품에 신경쓴 티가 나고, 

칵테일 장식까지 센스있고 정성스럽다.

맥주는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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