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다름 아닌 가을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문득 올려다 보니
하늘이 높아졌고, 노을이 짙어졌다.
가을이 오고있다.
사계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다름 아닌 가을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문득 올려다 보니
하늘이 높아졌고, 노을이 짙어졌다.
가을이 오고있다.
포메인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겠노라.
우유를 마시기 위해 깔루아를 샀다 (?)
홈스테드의 커피빙수는 우유니 커피빙수보다 4천원이 비싸면서 맛은 1/4 정도.
브런치 샌드위치는 어반팜 보다 2배 비싸면서 맛은 1/2 정도.
인테리어 말곤 건질 것이 없구나.
깔 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그렇게 보기 좋으시다며
찰칵찰칵
나도 그래.
라코스테 피케티를 정갈하게 개어 깔별로 정리해놓은 옷장이 갖고 싶어.
잠실 주공 아파트 단지,
그리고 석촌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