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naver.com/forum/84

사진은 카메라와 렌즈가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 담아낸다는 것을 일깨워준 포토에세이..

충격이었다..

그리고, 저런 식의 포스팅 너무 마음에 든다.

첫작품이랄까.
럭삼이의 핀홀모드에 빠져서
핀홀모드로만 줄창 찍었다.

바쁜 일 어서 끝나고
럭삼이 공부해야지 ㅋ

16:9 비율에 핀홀 모드 코피 퐝-



풍경사진만 있음. =ㅗ=


촌놈처럼 63빌딩을 마구 찍어댔더랬다.
마지막은 살곶이다리.
주열형의 삼식이를 마운트시켜서 찍어봤다.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대애충 눌러도 기냥 잘나오는군화..=ㅗ=..
어쨋든 천둥이한테도 삼식이는 완소.

그러니까 기다려 삼식이.

ps. 모델을 해주신 필구형, 영호형에게 감사
(누구마음대로?)


생각보다 야경도 잘나오고.
좋아 좋아.

렌즈만 사자..=ㅗ=
기다려라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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