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welldoner/10187663391

지인분께서 공유해주셨던 블로그 포스팅 중에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작성에 유용한 이미지 사이트들만 메모해둔다.

보통은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했지만 대부분이 이미지 파는 사이트에서 파는 것들이라 짜증이 났다.  쓰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런 사이트들을 잘 살펴보면 될 것 같다.


각종 사진 파일들 

http://morguefile.com


Wallpaper 들 모음인데 피티 에 큰 이미지 삽입에 좋을 듯

http://wallpaperswide.com


카테고리로 잘 나뉘어진 고화질 사진들, 쓸만한 게 많을 듯

http://imagebase.net


플리커, 두 말하면 입 아픔

https://www.flickr.com


슬라이드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사이트. 아마 이게 제일 유용할 듯!!

http://www.freepik.com

그림을 넣을 때마다 은은한 그림자를 넣기 위해
파워포인트에다가 그림을 불러와서 그림자 효과를 준 다음 png 파일로 변경해서 저장하는 뻘짓을 반복했었는데,

기왕 css 를 건드린 김에 관련된 태그가 없는지 찾아보았더니 떡하니 있었다.

tistory에서는 해당 부분을 style.css 파일의 해당 부분에 지정해주면 된다.

/* 그림 */
    .imageblock{
    -webkit-box-shadow: 3px 3px 10px #7C7C7C;
    box-shadow: 3px 3px 10px #7C7C7C;
    }

여기서

box-shdow: 3px 3px 10px

의 의미는 그림자의 x축, y축 으로 떨어진 양과 blur 하는 만큼양을 나타낸다. 나는 쨍한 그림자 보다는 부드러운 그림자를 원했으므로 blur 수치를 10px 로 넉넉하게 주었다.

그냥 img 태그의 스타일을 수정해 버리면 블로그에 들어가는 모든 이미지들에 그림자가 생겨서 이상해지니 명심할 것.
그리고 entry태그 안에 있는 img 에만 적용시키려 하더라도,
메인 이미지 외의 다른 이미지들이 모두 그림자가 적용된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 블로그 내의 저작권 관련 이미지라거나 책/영화 같은 메타정보를 불러왔을 때의 이미지까지 말이다.

무튼 그래서 저기 위에 블로그 스킨에 그림이라고 친절하게 명시되어 있는 부분만 스타일을 적용해 주었더니 한결 좋다.

이제 뻘짓이 줄었구나.

예전에 작업해서 올린 그림들에 이중 그림자가 생긴 건 함정.

엄청 heavy하게 markdown language 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기능 저 기능을 쓰면서 블로그에 올릴 글들을 먼저 적는 편이다.

그런데 인용구 (blockquote) 부분이 마음에 안드는 거다.
생각보다 자주 쓰는데 말이다.

그래서 CSS blockquote 를 구글에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놈으로 적용시켰다.

역시 구글이 사수.

Tistory의 style.css 파일에서 인용구와 관련된 부분을 찾아 바꾸어 주었다.

사용된 css 코드는 아래와 같다.

/* 본문 - 인용구 */
.entry blockquote {
  width: 90%;
  font-weight: bold;
  background: #D8D8D8;
  border-left: 10px solid #FF8224;
  border-right: 10px solid #FF8224;
  margin: 1.5em 10px;
  padding: 0.5em 10px;
  quotes: "\201C""\201D""\2018""\2019";
}

.entry blockquote:before {
  color: #FF8224;
  content: open-quote;
  font-size: 4em;
  line-height: 0.1em;
  vertical-align: -0.4em;
}

.entry blockquote p {
  display: inline;
}

적용 모습은 이렇다.



색이며 글꼴이며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이 걸로 쓰지 않을까 싶다.

정확히 내가 하려는 것과 똑같은 것을 목표로 진행했던 분이 계시고,

http://algobomyun.tistory.com/214#.UqGad5HiRUu


여러가지 도움 될만한 자료들이 있어서 블로그에 메모!

http://ssndwind.tistory.com/59




현재는 첫 번째 링크된 블로그와 거의 같은 흐름으로 진행될 듯 하다.

연구실에서 우선 가능한한 많은 것들을 셋팅해놓고 (집 전기세 아끼기 + 집 인터넷이 간헐적으로 끊김... orz) 갈 예정이니

WoL은 나중에 하는 것으로.


시스템 환경설정은

AMD 2.1Ghz까지 되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WoL 기능을 사용하려면 빠르게 켜지는게 좋아서,

굴러다니던 64GB SSD 하나에다가 우분투를 설치하고,

노트북용 HDD 500G짜리 두 개를 친구에게 공수받아서,

케이스에 씌우기 위해 2.5->3.5 하드 가이드를 두 개 샀다. (오프라인으로 사서 만원...orz)

그래서 지금까지 들어간 돈은 우선 만원.


설치 과정은

SSD에다가 우분투 12.04 LTS를 설치하고,

ssh를 열어놓았으며,

맥에다가는 MacFuse를 설치해 둔 상태다.

삼바 작업을 들어가자.


===


삼바 설치를 해서 내부 네트워크에서 접속되는 것을 확인.

이제 하드디스크 두 개를 마운트 해서 먹히는지 봐야겠다.

First of all, installing exFat utils for Ubuntu

http://moonlighting.tistory.com/149

this post works well for me.


and.. i'm gonna install  sata HDDs on my system.


===

한글이 다시 나오므로 한글로 ㄱ ㄱ

위의 블로그에서 exfat 유틸리티를 설치하니 SATA 케이블로 연결해도 자동으로 마운트된다.

아 편하다.

윈도우에서도 접근할 수 있어서 우선 음악 파일과 동영상 파일들을 몽땅 옮겨놓고 있다.

아자아자 조금씩 뭔가가 완성되어 간다 앗싸


# 보드 선택하기

- 라즈베리 파이 (이놈이 시작이었지...)

- Pogoplug 시리즈

http://comfixlog.tistory.com/11

- 큐비보드

- 마즈보드

- 오드로이드 U2

- BeagleBone Black


보드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는 것이 좋다는 것.

삽질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는 싫으니..

가격은 포고 플러그가 제일 땡기고,

사양은 오드로이드가 제일 땡기고, 

커뮤니티는 라즈베리 파이가 제일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이 선택 포인트. 가격도 2배 차이.

추후에 웹서버로도 사용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으다. ㅠ


# Odroid U2

http://alnova2.tistory.com/category/Small%20Devices/odroid%20u2

http://alnova2.tistory.com/752

http://primrose.tistory.com/69


일단 제일 땡기는건 Odroid U2


아오아 생각해보니까 놀고있는 PC가 있어서 

여기에다가 우분투를 설치하고 NAS 및 웹 서버를 구축하기로..!!

돈 굳었드아!

자작 나스를 구축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 듯 하니,

우선 이 포스트들을 참고하기로.

http://cafe.naver.com/nascafe/23460

http://cafe.naver.com/nascafe/1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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