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오설록 인테이어가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댔다.
이런 러프한 인테리어 너무 좋다.
정말 맛있었던 롤케이크와 녹차 아이스크림.
명동 오설록 인테이어가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댔다.
이런 러프한 인테리어 너무 좋다.
정말 맛있었던 롤케이크와 녹차 아이스크림.
명동 스파이스 키친
친구 소개로 가게 된 월남쌈 가게
야채가 무한 리필이 되고,
인원 수 대로 시키면 쌀국수도 나온다.
구도도, 색감도, 원하는 대로 내기엔 내공 부족
연습에 또 연습을!
졸음이나 쫓아 볼까 싶어 들어간 slrclub 중고 장터에서,
거의 새 제품에 가까운 D80 바디가 싼 가격에 나온 것을 보고 그날 질렀더랬다.
예전 아버지가 쓰시던 니콘 필름 카메라의 렌즈를 가져다 꽂고 열심히 찍은 샘플샷들.
캐논 1000D를 영입했다가 팔고난 후 4년만에 DSLR로 회귀했다.
역시 똑딱이로 낼 수 없던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
지금은 병행 50.8 렌즈까지 질러놓은 상태.
필카에 있던 MF 35~70mm 렌즈는 우선 조리개가 제한이 심한데다 급하게 찍거나 인물사진을 찍을 때 모델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무리가 있다 싶어 바로 질렀다.
아래 사진들은 수동 초점 렌즈의 사진.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랜만에 신나게 재미있게 찍었다.
두근두근 한다.
어서 내공을 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