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kohc

• 워러량 말씀드렸던 앱 스샷들입니다. 온라인 검색 등록, 바코드, 직접 입력 등이 가능하고, 나중에 찾아 볼 때에는 장르별, 출판사별, 작가별로 검색해 볼 수 있어요 ㅎㅎ 책 정보는 오른쪽 아래 스샷같이 별점도 줄 수 있고, 서평도 달 수 있고,(구입할 수 있게 알라딘이랑 링크까지 있네요 :) 도움 되셨으면 ㅎㅎㅎ) 2013-11-12 17:47:31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의 종료소식, 혹시 몰라, http://instagram.com/loekohc 주소를 남깁니다 :)(참.. 많은 것들을 담았던 곳이었는데 아쉬우다.) 2013-11-07 12:21:32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1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iTunes에다가 노래를 다 때려넣고 Genius를 켰더니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앗싸.) 2013-10-28 13:59:46
• 아버지께서 차액을 지불해주시겠다는 말에 맥북에어->rMBP13으로 다시 변경 ㅋㅋㅋㅋㅋ(참… 내 돈으로 큰 걸 사려니 이렇게 망설여지는구먼 허헣. // 집에다 노트북을 두 대나 보냈는데 그래, 그 정도는 받아도 되지 뭐 흠흠.) 2013-10-28 20:04:59
• 카페 안, 남자는 코딩 과제 중이고 여자친구는 폰으로 게임하다 남자친구를 쳐다보다 하고 있다. 코딩하고 실행해본 뒤 안된다고 나긋한 목소리로 남자가 투정을 부리면, 여자는 과하지 않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왜, 생각한 대로 안돼?'하고 묻는다. 그럼 남자는 전문적인(용어들을 말하며 하소연을 하고, 코딩에 대해 전혀 모르는 듯한 여자는 남자의 마지막 말만 따라 말하며, '그러면 A가 문제인거야? 차분히 다시 해보자' 한다. 이 대화를 2시간째 지속중이다. 사랑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모습이다. :)) 2013-10-28 22:01:11
• 연구실 노트북에 Mavericks를 설치하기 위해 다운로드를 하며 이래저래 자료를 찾아보니, 이번 OS의 변화를 통해 애플 장치들이 유저의 삶에 더 깊숙히 파고들게 될 것 같다.(각종 휴대 장비들과의 연동이 어마무지 하네.) 2013-10-28 23:11:29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학교에 가을이 찾아왔다. 2013-10-27 12:32:57

  

• 쓰레기 봉투와 엄니 2013-10-27 13:36:29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낙서 올리는 곳을 인스타로 할 것인가 텀블러로 할 것인가.(미투데이 활용도는 점점 떨어져 가고...) 2013-10-24 14:56:36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