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 까이에 + 탄조 가죽 케이스 = ??

아.
몹쓸 클릭질 덕분에
지름신만 오는군화..

엄청난걸 봐버렸어..

만년필을 사다 보니
종이에 대해서도 검색하게 됐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몰스킨 노트 한 번 검색 했다가 지름신 제대로 오게 생겼다..


몰스킨 까이에 라지 사이즈 + 탄조 가죽케이스 (스크래치!!)

꿈에나 그리던 노트..

내가.
로또 되는 날.
혹은 연봉 5000만원을 넘길 때 쯤
아니면 내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신용카드가 생기면.. (<- 이봐..)
산다!!

그리고 또 하나의 엄청난 아이.
http://blog.naver.com/daikpen/50069473631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사줘


가격 저렴한 Sailor ACE 만년필.
리크루트 라는 제품도 있지만, 컨버터를 사용하는데 약간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ACE로 골랐다.

무료로 각인 서비스를 해준다길래
keol 2009 라고 새겼다.




쓰면 쓸 수록 
자기의 것이 된다는 만년필.

하나씩 알아갈수록 아날로그의 향수가 물씬.


-

Sailor ACE
돈은 없는데 사고싶은건 늘어만 가는구나

가방에 꽂혔다.
맨날 디키즈 가방만 떨래 떨래 메고 다니다 보니
조금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 들고나갈 가방이 없더라.
그러다 무심결에 스쳐지나간 것이 (<- 뭐하다가 무심결에!?)

노마딕 비지니스&스터딩백 BN-07

하아. 괜찮네. 제품이.ㄲㄲ

http://blog.naver.com/sulsh99/70032709255
http://blog.naver.com/sulsh99/70032709369

첨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가방 대박 실용적인데다가
어쩐지 맘에 들기 시작하니
가방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달까..

어쨋든, 가방을 만약 장만하게 되거나
누군가가 선물해준다면. (마더, 빠더)
이 가방으로..

가격은 조금 센 편.


이런거 산다 그러면
혼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P Voodoo DNA 키보드, 마우스 세트..

Keboard 다나와 최저가 : 86,130원
마우스 다나와 최저가 : 51,330원

게이밍 용이라 그렇지..
어쩐지 이게 있으면 공부도 더 잘될거 같애..
안그래..?

Razer 사나 Steelseries 사에서 나오는 것 보다
가격도 싼 편이잖아 안그래?






하아. =_=
http://somopoomnara.net/product/productView.php?nProdCode=851408&service_id=elecdn
4g + 16g 제일 싼곳.

그리고 제누스 케이스 따로 사는 방법.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24134260
4g+8g에 갖가지 사은품.
판매 종료됐네..


20일 쯤 다시 봐야겠다. 
매물들이 올라왔다가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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