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르페지오로 < 5 - 4 - 3 - 4 > 를 세 손가락으로 열심히 튕기며 연습 중.
위 그림에선 Capo1 이라고 되어있지만 남자키로는 상당히 낮으니 4 Capo 정도 두면 부르기 편하지 싶다.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Chorus 부분에서는 아르페지오를 < 5 - 4 - 2 - 3 > 으로 튕기면 조금 낫다.
간단한 아르페지오로 < 5 - 4 - 3 - 4 > 를 세 손가락으로 열심히 튕기며 연습 중.
위 그림에선 Capo1 이라고 되어있지만 남자키로는 상당히 낮으니 4 Capo 정도 두면 부르기 편하지 싶다.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Chorus 부분에서는 아르페지오를 < 5 - 4 - 2 - 3 > 으로 튕기면 조금 낫다.
통기타로 처음 연습해서 완주(?)한 노래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려면 코드도 더 복잡하고 주법도 어렵게 해야되지만,
처음 재미를 붙이기 위한 곡이어서, 코드도 세 개만, 주법도 < ↓ ↓ ↓ ↓↑ >으로만 연습했다.
G D Em G D Em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G D Em G D Em G D Em
그대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G D Em G D Em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G D Em G D Em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G D Em
지울수 있을까
G D Em G D Em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G D Em G D Em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G D Em G D Em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G D Em G D Em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