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으면서도 '진짜 내 꿈은 작가인데', '작가 지망생인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아무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도 생계를 꾸리게 해주는 것이 그 사람의 직업이에요. 입사 면접에서는 '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해두고선, 들어가면 '이런회사!'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사기꾼이 아니니까, 입사했으니 거기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러워하는 것은 괜찮지만 '억울하다'는 열등감은 가지지 말 것, 열등감은 100보가 아니라 1000걸음은 사람을 후회하게 합니다. 모든 일은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기본이지요.


- 일본의 한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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