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이 잠깐 면접을 보러 올라왔을 뿐인데 바쁜 하루가 틀어지면서 엄청 힘들어졌다. 그래도 면접 준비하면서 긴장하는 모습이나, 보고 난 뒤의 정장 입은 모습을 보고 차비를 쥐어줄 수 밖에 없었다.(가족이란 그런 것.) 2013-09-12 21:54:58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9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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