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림질 부분을 읽다가 역시 하며 무릎을 쳤다.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나는 아저씨 같은 변태가 되겠어요.(소설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잡문집. 여러 가지 책과 음악을 소개 받은 것 같아 좋다.) 2013-09-10 15:21:36 null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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