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키, 1Q84 3권 이후로 출판되는 소설에는 흥미가 떨어졌다. 그래서 오히려 예전 소설이나 에세이집을 읽고 있는데, 쓸데없는 힘이 빠진 글들이 마음에 든다. 하루키의 표현대로 소설과 소설 사이의 '농한기'에 쓰여진 글들이 훨씬 위트있고 재미있다.(마음에 드는, 재미있는 표현들이 넘치네 :)) 2013-07-31 10:30:38 null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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