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의 문구류는 덕심을 어마무지하게 자극한다. 왠지 다음 노트를 어떻게 해야될 지 정해진 것 같아.(아이코 깔꼼하니 예쁘네) 2013-07-29 12:10:07
  • 블로그 글꼴을 웹폰트를 이용해서 전부 나눔고딕으로 바꿨다. 짜작짜작하니 예쁘네.(근데, 글배달 끊어야 하려나. 되게 안예쁘게 배달되네...) 2013-07-29 13:23:01
  • 미투도우미 님 티스토리 블로그로 글배달을 설정해두었는데, 사진을 여러 장 올린 경우 한 장만 배달이 됩니다. 여러 장 다 배달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미투도우미 늘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2013-07-29 15:43:50
  • 블로그 글배달 CSS 설정 변경하기 완료.(뭔가 오랜만에 코딩하는 기분이었어...) 2013-07-29 16:49:07

    me2photo

  • M 사의 트래블러스 노트 패스포트 사이즈를 1/7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주인장한테 색깔 문의해봐야겠다. 다른 색상으로도 파실 수 있냐고. 나중에 노트 바꿀 때 이거랑, 복면사과 피위 사이즈 3권으로 ㄱㄱ 트래블러스 지퍼백을 추가해도 되겠다. 비즈도 박고.) 2013-07-29 18:10:30
  • '독서'는 결코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란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책에는 읽자마자 효과가 나타나는 즉효성도 없고요. 그러니 마음에 와 닿는 책을 발견하면 '잘 씹어가며' 읽어서 내 피와 살로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책은 비효율적인(미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2013-07-29 19:51:58 null
  • 저는 독서란 식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다른 것처럼 독서도 그렇게 자유롭게 즐기면 어떨까요?(책을 읽다가 도중에 그만두어도 괜찮고 많이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계속 곁에 두고 지낼 만한 몇몇 책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무척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즐기는 셈입니다.) 2013-07-29 19:52:26 null

이 글은 LoeKohc님의 2013년 0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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