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310월-12월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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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사족.
굳이 설명하지 않았어도 되는 것들을 상세히 나열하고 기록했다는 느낌이랄까.
시간 떼우느라 읽긴 했지만 차라리 다른 책을 읽을 걸 싶었다.
처음 3권 소식을 들었을 때 읽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실히. 길면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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