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을 위해
자전거 케이블 하우징을 교체했다.

노란색으로.

스티커를 어떤식으로 할지도 결정.

움직여보자.

ps.
다른 애지간한 부품들은
부서질때까지 손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간단한 정비 정도는
내 손으로 하기로.

부품 업글, 드레스업보다 중요한 것은
엔진 업글.
그리고 정비 실력 업글.

오늘 삽질하는데 와서 도와준
하이윈드 횽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싸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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