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이용 상품이 바뀌자 마자 음악을 미친듯이 다운로드 받았더랬다.
대략 다섯 앨범이나 받았는데,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Sisqo
Lionel Richie
Cold Play
Dusty
Lily Allen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Sisqo는 생각보다 므흣(?)했고,
Lionel Richie 는 I Call It Love 한 곡 밖에 못들어봤고,
Cold Play는 생각했던것 보다는 별로.. 네티즌 평에 너무 기대를 많이 걸었나.
Dusty는 Jazz 쪽인거 같은데.. 공부할 때 많이 찾게될 듯 하다.
Lily Allen은 상콤달콤. 1집을 받았더랬다. 2집보고 하도 1집에 가려졌다길래 우선 1집부터.
어찌되었든 제대로된 리뷰는 다음에 시간이 갱장히 날때에나 올리겠지만,
논문 삽질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정도는 되었다.
후아. 그럼 귀는 즐거우니 어서 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