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정리하는구나.
- 나한테 맞는 textbook은 없다. : 저자 한 사람의 경험은 제한되어 있다.
- 눈의 요사스러움?!
: 눈으로 읽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pen으로 공부할 것.
- 석사는 Master of Science, 박사는 Ph.D (Doctor of Philosophy) 모든 학문의 박사과정은 Ph.D라고 한다.
박사는 생각의 창조 영역임을 강조하셨다.
- Top Class의 학교는 오히려 교양이 많다. 종합적 지식 및 능력을 통해 "창조" 능력을 키우기 위함. -> Leader를 기르기 위함
- 사람의 생각은 and or not if 로 표현 가능하다 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누구더라 -_-